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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9세 미만 청소년 고객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전문기관으로부터 실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 종합 안심 서비스 ‘T청소년안심팩2’를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T청소년안심팩2’의 가장 큰 특징은 부모의 단순한 자녀 스마트폰 이용 관리가 아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SK텔레콤은 서울지방경찰청과 제휴를 통해 익명으로 117 전문 상담사와 청소년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117 CHAT’을 제공한다.
‘117CHAT’은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인 ‘117 학교폭력 신고·상담 센터’의 채팅 상담 서비스로, ‘경찰청-교육부-여성가족부’가 합동으로 구성한 상담사들이 24시간 상시 근무하며 신고·상담 접수를 받고 있다. 부모·자녀는 ‘117CHAT’을 통해 학교폭력과 관련한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필요하면 수사 또는 치료 연계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T청소년안심팩2’의 모든 기능은 부모의 스마트폰으로 자녀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에 대한 원격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부모는 ‘T청소년안심팩2’를 통해 자녀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지도할 수 있다.


한편 ‘T청소년안심팩’은 앱 기반의 무료 서비스로 지난 10월 SK텔레콤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