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지난 19~20일까지 경남 창원시 용호고등학교에서 개최된 경남교육청 주최‘제4회 대학진학 박람회’에 참여해 경남 지역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2015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 설명회를 열고 홍보 활동을 벌였다고 23일 밝혔다.
전남대학교가 영남 지역에서 입시홍보를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국 71개 대학(수도권 32개, 비수도권 39개)과 함께 진학상담 부스를 운영했고, 20일 하루 동안 480여 명이 전남대학교 부스를 방문하여 진학상담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대학교는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에게 ‘2015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전공 및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전남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개발해 제공하고 있는 입학 정보 ‘1-Click Service’에 대한 설명이 경남권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남대학교는 앞서 지난달 6월에도 전남 동부권 및 경남 서부권 고교 진학담당 교사를 초청한 가운데 ‘2015학년도 입학전형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신병춘 입학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남대학교만의 특화된 입학정보를 경남 지역 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에게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면서 “광주·전남과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우수한 자원이 우리 대학에 더 많이 올 수 있도록 입시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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