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노동인권 보장을 위해 지역사회가 마련한 이번 정책토론회는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청소년 노동인구는 증가하고 있지만 사회적 안전망과 관심은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에서 토론회를 통해 청소년 노동인권 보장 방안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진행은 ▲국가인권위원회 문은현 사무관의 ‘국가인권위원회 청소년 노동관련 결정례 분석’ ▲광주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임동헌 집행위원장의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및 정책 제안’ ▲선행 발표에 대한 광주고용노동청 김대용 감독관과 시교육청 전근배 장학사, 시의회 전진숙 의원 지정 토론 순으로 이뤄진다.
광주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협의회 차원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광주시를 포함해 더 많은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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