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광주지역 인구는 늘어난 반면 전남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6월 국내인구이동 현황’에 따르면 올 4~6월 광주지역 총 전입은 6만199명, 총 전출 5만9661명으로 538명이 순유입되며 전년 같은 기간 606명 감소에 비해 증가로 전환됐다.

전남은 총 전입 6만2416명 ,총 전출 6만2919명으로 503명이 순유출됐으며, 전년 같은 기간 88명 감소에 비해 순유출이 더 늘어났다.


한편 지난 5월 광주지역 출생아수는 1000명으로 전월 1100명, 전년 동월 1100명에 비해 감소했으며, 전남은1200명으로 전월·전년 동월과 같았다.
 
결혼은 광주의 경우 700건으로 전월과 같았지만, 전년 동월 900명보다 줄었다.
 
전남은 800명으로 전월과 같았으며, 전년 동월 1000명보다는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