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주요 치의학전문대학원의 수시 모집 경쟁률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광주지역 대학에 따르면 전남대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24일 2015학년도 치의학전문대학원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8명 모집에 118명이 지원해 4.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014년도 경쟁률 2.88대1보다 크게 높아졌다.
 
또 9명을 뽑는 특별전형의 경우 39명이 지원, 4.33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19명을 뽑는 일반전형은 118명이 지원해 4.1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남대는 8월 20일 1단계 합격자 발표를 한 데 이어 같은달 30일 심층면접을 실시하고 10월8일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조선대 치의학전문대학원도 지난 24일 수시원수 접수 결과 20명 모집에 124명이 지원해 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0명 모집에 195명이 지원해 3.25대1의 경쟁률에 비해 높은 것이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8월 14일, 최종합격자는 9월 30일 조선대학교 홈페이지(http//ibhak_md.chosun.ac.kr)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입학전형 일정 및 유의사항은 조선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