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은 28일 넷마블 부문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영기 대표의 퇴임식을 개최, 조 대표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넷마블 관계자는 "조 대표는 건강상의 사유로 7월 31일을 마지막으로 넷마블 대표에서 물러난다"며 "당분간 건강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지난 2011년부터 CJ E&M 넷마블을 이끌면서 국내 1위 모바일게임사로 성장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넷마블은 CJ E&M에서 분사해 독립기업으로 오는 8월 1일 출범할 예정이다. 신임 대표를 누가 맡을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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