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지포게임즈는 중국 웨이보를 통해 5.5인치 아이폰6가 애플 최초 웨어러블 기기 아이워치와 함께 오는 12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4.7인치 아이폰6의 양산은 이미 시작됐으나 5.5인치 모델은 양산이 9월로 연기됐다. 4.7인치 모델은 원래 계획대로 오는 9월 중 출시 예정이다.
또 애플은 5.5인치 아이폰6를 아이워치와 함께 12월 중 출시한다. 애플은 아이워치의 양산을 11월부터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애플이 대형 아이폰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미국 IT 전문 매체 GSM아레나는 "애플이 5.5인치 사파이어 글라스의 수급과 모서리 부의 터치 인식률 문제로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출시 일정 지연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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