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은 광복절을 경축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광복절 음악회를 개최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2014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성악 부문 우승자인 소프라노 황수미가 유명 오페라 하이라이트를 선보인다. 지난 5월 서울시향 정기공연에서 극찬을 받은 14세 신예 피아니스트 임주희는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발췌)'을 협연한다.
또 2014 유럽 순회공연(8월 21~27일) 프로그램 중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2,3악장과 라벨의 '라 발스'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7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향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는 8월 4일 오후 개별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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