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채권단이 오는 31일까지 워크아웃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채권단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이동통신사들이 제시한 수정 제안을 반영한 채권재조정안을 부의했다. 각 채권금융기관은 이 안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31일까지 산은에 통보해야 한다.


채권액 기준으로 75% 이상이 동의하면 사실상 중단 상태인 팬택의 워크아웃은 재개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