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5개 지역에서 1시간 동안 선거인수 총 288만455명 가운데 4만1324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전남 순천·곡성이 2.59%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서울 동작을은 2.04%로 뒤를 이었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광주 광산을로 0.85%를 기록했다. 부산 해운대·기장갑도 0.96%로 투표율이 낮았다.
지난 25∼26일 이틀간 실시된 사전투표(7.98%)는 이날 오후 1시께 공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된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장에 갈 때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
한편 선관위는 오후 10시∼10시30분께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접전 지역 또한 오후 11시께 당선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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