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민족의 독창적이고 탁월한 예술품인 고려청자가 실감미디어 기술과 접목하여 관람객에게 보다 몰입감과 현실감 있게 다가감으로써 강진 청자박물관이 전통과 과학이 함께하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강진군 청자박물관에서는 총 6억원을 투자하여 8월부터 국보급 고려청자 6점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하고 강진군청자박물관 내 도예문화원의 일부를 스마트 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하여 2015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위 사업에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부터 지난 2012년부터 '실감미디어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쌓아온 광주·전남 소재 기업 5개사(인포모션, 위치스, 비투지, 마당, 티디엘)가 참여하게 되어 지역기업의 우수 기술력을 홍보하고 사업화하는 기회도 될 것이다.
한편, 이번 '디지털 헤리티지 제작지원 사업'에는 '고려청자 스마트 전시관'과 함께 '에버랜드 헤리티지 체험관', '석굴암 HMD 트레블 체험관' 등 총 3개 과제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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