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승희 기자
7·30 재·보궐선거일인 30일 오후 3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구 15곳의 투표율이 24.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15개 지역에서 선거인수 총 288만392명 가운데 71만5504명이 투표를 마쳤다.

선거구별로 보면 사전투표를 포함해 전남 순천시 곡성군이 52.3%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외에 순천시(37.6%), 나주시(31.4%), 서울시 동작구을(36%)이 30%대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대부분 지역의 투표율은 20%를 넘고 있다. 다만 부산광역시 해운대구(16.3%), 광주광역시 광산구(15.4%), 울산광역시 남구(19.9%)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이날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장에 갈 때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투표소를 찾아 투표해야 한다.


한편 선관위는 오후 10시∼10시30분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고 있다. 접전 지역 또한 오후 11시쯤 당선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