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전남 순천시·곡성군 지역에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의 초반 돌풍이 눈길을 끌고 있다.
 
30일 오후 10시3분 현재 10.79%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8608표(65.01%)를 얻어 3801표(28.7%)를 얻은 서갑원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 지역은 야당의 대표적인 텃밭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곡성 출신인 이 후보가 예상을 깨고 선전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