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수익성 개선을 위해 경부선 주중요금 할인제도를 폐지하기로 확정했다.
이에 따르면 KTX와 새마을, 무궁화호 등에 있던 주중 할인 요금제도가 8월부터 폐지된다.
현재 주중 요금을 살펴보면 KTX의 경우 주말(금~일요일) 요금보다 7% 저렴하며, 새마을호와 무궁화호는 4.5% 할인되고 있다.
주중 할인제도가 폐지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KTX 일반실 주중 요금은 5만3300원에서 5만7300원으로 7.5% 인상된다.
다만 코레일은 출퇴근하거나 통학하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1개월용 정기 승차권 가격은 최대 7% 포인트까지 추가로 할인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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