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예정됐던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롤) 점검이 예정보다 6시간 빨리 끝났다.
롤의 서비스사 라이엇 게임즈는 31일 오전 6시부터 롤 패치 업데이트와 서버 안정화를 위해 롤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었다. 당초 완료 예정 시각은 오후 1시였으나, 실제 점검은 이보다 약 6시간 가량 빠른 오전 7시 16분에 완료됐다.

이번 점검을 통해 롤에는 4.13 패치가 적용됐다. 신규 스킨 '연미복 이즈리얼'과 '연미복 바이'도 국내 서버에 등장했다.


이번에 추가된 연미복 이즈리얼은 연미복 제이스 이후 약 반년 만에 출시되는 '연미복' 시리즈 스킨이다. 아직 판매는 되지 않고 있지만, 곧 구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반면 이전 모델링 변경으로 출시가 미뤄졌던 '인간사냥꾼 케이틀린'은 업데이트에 포함되지 않았다.

라이엇 게임즈는 이번 롤 패치에서 전략적 다양성을 목표로 삼고 몇몇의 캐릭터를 하향하거나 상향했다. 또한 각종 버그 등을 수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그 오브 레전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