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는 원두의 맛과 향을 최대한 발현시키기 위해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저온저압(Low Temperature Multi Stage) 추출법을 사용했다.
LTMS 추출법은 같은 양이라도 일반 인스턴트 커피보다 많은 원두를 사용해 원두커피 고유의 맛과 향미를 그대로 재현한 게 특징이다. 언제 어디서나 고품격 카페 아메리카노의 커피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게 이같은 ‘카누’의 남다른 공법 때문이다.
또한 찬물에도 잘 녹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쉽게 시원한 아메리카노 커피를 마실 수 있다. 카누 스틱 1개를 차가운 물 180~200㎖에 잘 섞으면 얼음이 없어도 시원한 카누 아메리카노가 완성된다. 또 카페 아메리카노의 용량을 원할 경우에는 카누 스틱 2개에 물 400㎖ 정도를 넣고,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면 자일로스 슈거를 담은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이용하면 된다.
카누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에서도 2년 연속 국제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에피어워드에서 신규상품 및 서비스부문 금상을 수상했고, 지난해에는 아시아 마케팅 효율성 페스티벌에서 음료부문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같은 카누의 성공 비결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분석에 기초한다. 동서식품이 소비 트렌드 파악을 위해 매년 100건 이상의 시장조사와 분석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 이 결과를 바탕으로 맛과 향, 패키지 디자인까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 업그레이드 한 카누의 풍미와 산뜻한 산미는 여느 커피전문점의 원두커피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좋은 원두를 최상의 조건에서 로스팅해 향과 중후함, 산미 그리고 마지막으로 느끼는 맛까지 섬세해졌다.
이동희 동서식품 마케팅팀장은 “무더운 여름날 소비자들이 동서식품 ‘카누’와 함께 시원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다양한 소비자 대상 마케팅 활동들을 통해 카누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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