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의 주최로 베이징 북경세기극원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시립국악관현악단 37명을 주축으로 시립국극단 2명, 시립소년소녀합창단 2명, 지역 유명 성악가 4명 등 총 45명이 무대에 올라 정율성의 '망부운', '연안송'과 함께 시립국악관현악단의 남도민요 연주, 중국 내 한류를 각인시킨 유명 드라마 주제음악 등을 선보인다.
시립국악관현악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서 세계적인 작곡가 정율성의 고향이 광주라는 점을 널리 알리고, 그의 고향 광주에서 정율성의 음악을 연주하는 단체라는 이미지를 전하겠다"며 "2015광주하계U대회 등 국제 행사에서 중국의 '라오펑요우(老朋友·오랜 친구)'인 광주를 알리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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