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중국인(조니630)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최근 홍콩에서 아이폰6를 입수했다"며 상품박스와 함께 실물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와 비슷한 디자인과 색상을 갖춘 아이폰6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애플 로고는 물론 'iPhone'상표, 그리고 전파인증을 나타내는 문구 등 현재 판매 중인 모조품과도 흡사하다.
조니630은 "아이폰6의 가격이 16GB 모델은 9800위안(약 163만5000원), 32GB 모델은 1만8000위안(약 300만4200원)"이라며 "색상은 은색이 유일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입수 경위에 대해 "매우 신뢰할 수 있는 채널의 사람이고 특수 관계에 있는 사람이 결코 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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