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3일 하루 동안 고속도로를 통해 34만대의 차량이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43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현재(오전 11시30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 120.44㎞ 구간이 정체되고 있다. 특히 강원도에서 수도권 방향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심하다.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으로는 ▲강릉휴게소~대관령5터널북단~대관령1터널동측~대관령1터널서측~횡계나들목~진부나들목~속사나들목 40.33㎞ ▲평창휴게소~장평나들목~면옥나들목 11.31㎞ ▲여주나들목~여주분기점~여주휴게소 9.64㎞ 등 총 61.28㎞에서 거북이 운행이 이어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으로는 ▲원주나들목에서 새말나들목까지 13.85㎞ 구간에서,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는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3.51㎞ 구간에서 차들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아울러 중앙고속도로 춘천방향으로는 ▲금호분기점~칠곡나들목 5.2㎞ ▲치악휴게소~남원주나들목~만족분기점 19.53㎞ 구간 등이 꽉 막혀있다. 서울양양(춘천)고속도로 서울방향으로는 ▲동산요금소~남춘천나들목~강촌나들목 10.66㎞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교통정체는 피서지로 떠났던 차량들이 몰리면서 오후 4시경 절정을 이뤘다가 4일 새벽 1시에 기해 모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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