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통일대장정은 이 땅의 젊은이들과 함께 분단 조국의 역사적 교훈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행사로, 지난 7월 20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인제, 양구, 화천, 철원, 연천을 거쳐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15박 16일간 총 350km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완주식에는 대한산악연맹 이인정 회장, 대한장애인체육회 김성일 회장, (사)물망초 박선영 이사장 등이 참석해 완주한 대원들을 축하하고 110명의 참가 대원 중 완주에 성공한 99명에게 완주증을 수여했다.
또한 2014 DMZ 평화통일대장정에 참여한 대원들이 1km를 걸을 때마다 적립된 기금을 모아 사단법인 물망초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밀레 한철호 대표는 "15박 16일간의 기록적인 무더위 속에서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대원들과 엄홍길 대장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젊은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도전 정신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행사에 지속적으로 후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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