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보관소는 여행객들의 여행가방, 외투 등을 보관하는 보관 서비스, 여행 짐을 항공기 화물칸에 넣을 수 있도록 골판지 상자로 포장해주는 포장 서비스, 여행가방 판매, 국내외 택배 접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CJ대한통운은 인천·김해·제주공항 등에서 수하물 보관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의 경우 최근 하루 평균 550여 명의 여행객들이 포장, 수하물 보관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인 5월의 약 420여 명에 비해 30% 가량 늘어난 숫자다.
관광지에 자리잡고 있는 제주 공항 수하물 보관소는 지난 5월 110여 건이었던 하루 평균 접수량이 250여 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김해 공항 수하물 보관소 역시 접수량이 소폭 증가했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수시로 비행기가 도착하고 출발하는 공항의 특성상 24시간 365일 교대로 근무하며 고객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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