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용관)은 지역 특화콘텐츠 및 글로벌 콘텐츠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한 광주·전남 스토리 랩을 출범하고 지난 4일 창작팀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운영 계획 및 창작 기획서를 발표하고 창작팀 전원이 단합의 장을 통해 스토리 창작 및 사업화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 창작 10개 팀 소속 작가 및 멘토 등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워크숍은 스토리 랩 운영 계획 발표, 멘토 소개, 창작팀 소개 및 기획서 발표, 공동 창작팀 상호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2014년 광주·전남 스토리 랩'은 스토리창작센터 공동연계를 통해 호남 문화자원 원천 스토리 발굴 및 스토리 창작, 스토리 상용화 콘텐츠 제작 지원, 창작자 네트워크 강화 등 스토리산업 가치사슬을 종합하는 스토리텔링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진행 할 예정이다.

또한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남 지역의 이야기 산업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광주·전남 스토리 랩 사업이 호남권 문화유산을 활용한 스토리 개발 및 사업화로 우리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 재창조 및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스토리 사업화를 모델링하여 창조기업 육성을 및 이야기산업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