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창업자 A 씨는 서울시 강남구 ㅇㅇ동에 위치한 1층 30평대 매장에서 새로운 한식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점포를 임대하는 과정에서 오픈하려는 매장이 과연 어떤곳 이었을까.

이전엔 어떤 업종이 얼마규모의 임대료를 내고 운영이 되었을까. 궁금하게 됐다.
이런 궁금증을 흔히들 ‘점포이력’이라고 표현한다.


점포이력을 손쉽게 보는 방법 중에 하나는 포탈싸이트인 다음지도, 네이버지도의 로드뷰를 통해 이전에 어떤매장이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중소기업청에 운영하는 상권분석시스템이 오는 8일부터 점포이력•평가서비스를 제공한다. 소상공인 상권정보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점포이력 평가서비스’는 창업예정 점포의 변화 이력을 분석해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점포평가는 창업예정지 주소, 희망업종, 창업비용, 매장면적 등을 입력하면 카드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장성, 안정성, 활성도, 구매력, 유동지수 등을 분석해 예상매출을 추정해 준다.

이를 위해 오는 7일(목) 21시부터 서비스 오픈을 위한 정기업데이트와 점검서비스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