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6일 오전 8시40분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쿠쿠전자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우용 상장사협의회 전무, 정현교 쿠쿠전자㈜ 이사,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 김원규 우리투자증권 대표, 이호철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장 등(사진 왼쪽부터)이 참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쿠쿠전자는 오전 10시20분 현재 시초가 18만원에서 가격제한폭 15%까지 오른 20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쿠쿠전자의 시초가는 공모가격인 10만4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됐다. 공모가보다 73.08%가 뛴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며 18만원으로 형성됐다.
한편 쿠쿠전자는 지난 1978년 설립돼 전기밥솥 등 가정용기기제조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신규상장일 현재 최대주주는 구본학 대표(33.1%) 등 5인이 75.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4995억원의 매출액과 512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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