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사진제공=뉴스1


윤후덕 국회 국방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간사가 “상병은 때리는 계급”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 6일 오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장병 대상 간담회에서 “큰 사건이 나면 1년 동안은 군대가 조용하다”며 “좋을 때 입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1년이 지나면 곧 상병인데, 상병은 때리는 기수지 맞는 위치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발언 내용이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윤 의원의 발언이 장병들에게 말할 내용은 아니다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적이 나오자 윤 의원은 모 종합편성채널과의 통화에서 “훈련병과 가족들이 너무 침울해 있어 분위기를 전환하고 안심시키기 위해 꺼낸 말”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윤후덕 의원은 지난 5일 윤 일병 집단구타 사망사건 현장에서 기념촬영으로 질타를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