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할롱의 북상이 세월호 수색에도 영향을 미쳤다.
7일 세월호 참사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할롱이 북상하면서 세월호 수색작업에 나선 바지선 등이 긴급 피항했다.
이날 오후 2시 45분부터 바지선 2척이 사고 해역을 출발해 8일 오전 목포 삼학부두로 피항할 예정이다.
수색에 나선 함정들은 태풍 진로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소형 선박부터 피항하며 중·대형 함정들은 수색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