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열차승차권 예매방법 /코레일


추석 열차승차권 예매에 실패했다고 해서 고향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취소표를 얻을 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있는 법. 취소표는 오는 17일 자정(24시)이 지나는, 다시 말해 예약 승차권 결제 기한이 끝나는 시점부터 풀린다. 예매일인 12일과 13일 기차표를 구하지 못했다면 취소표가 풀리는 시점을 목표로 예매를 다시 준비해 노려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지난 설날 열차승차권 예매에서 취소표를 얻었던 이들의 성공담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8시 사이 취소표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예매 잔여석(KTX, 새마을호, ITX-새마을 입석 포함) 승차권이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판매되는 만큼 이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