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숙원인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토교통부는 11일 투자심사위원회를 열고 7호선 청라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 10.6㎞ 구간에 6개 정거장을 건립하는 것으로 1조2300억원의 사업비가 예상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의 공약이기도 한 이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실현 가능성이 더욱 커지게 됐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달 하나금융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협약과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는 등 청라국제도시 사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