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은 총 사업비 5795억원을 투입해 국도 6호선 횡성 둔내-평창 간평 간 45.2km, 국도59호선 정선 나전-평창 막동 간 18.0km 등 총 연장 63.2km의 진입도로 개설을 2017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총 9개 공구로 나눠 추진 중인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접근도로 구축사업 중 국도59호선 막동-마평 간 3.3km는 2011년 착공했으며, 나머지 8개 공구는 올해 착공해 활발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원주국토청은 전체 사업비 중 올해 1292억원을 투입하고 2015~2017년 나머지 4164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원주국토청 관계자는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지역주민과 상생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용지보상 기본조사, 손실 보상 협의에 있어 주민들과 적극 협의해 매수해 나갈 것이며 불가피한 경우에는 수용 재결 절차를 거쳐 용지보상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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