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기간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이며, 3년간 공급하기로 한 총 규모는 최소 미화 약 870만달러(한화89억3400만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알톤스포츠의 관계자는 올해 초 전기자전거 샘플을 공급했으며 몇 개월 동안 마힌드라 젠지의 전문가들로부터 작은 부품에서부터 전체 설계까지 정밀한 검증을 받았다고 전했다.
알톤스포츠는 이번에 장기독점 공급 계약을 맺게 됨으로써 알톤스포츠의 전기자전거의 기술과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에서 인정 받은 첫 계기가 되어 향후 해외 수출의 길이 더 넓어 질 것으로 예상했다.
박찬우 알톤 스포츠 대표는 “이번 마힌드라와의 계약은 알톤 스포츠에게는 큰 도약의 기회이며 최근 떠오르고 있는 도시적 라이프 스타일에서 전기 자전거가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마힌드라 젠지로 수출하게 된 전기자전거는 국내에서 이미 판매되고 있는 2014년형 이스타 26인치 모델이며, 북미대륙에서는 마힌드라 젠지의 상표로 선보이게 된다.
이번에 수출하게 된 모델은 배터리를 자전거 프레임에 내장하며 국내 특허를 취득(특허 제 10-1207885)한 초기모델을 좀더 개선한 제품이다.
<이미지제공=알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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