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다수의 해외 IT매체는 갤럭시 알파의 ‘안투투’ 벤치마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측정한 성능 수치와 함께 갤럭시 알파로 추정되는 사진을 공개했다.
현지언론 등에 따르면 갤럭시 알파는 3만8248점을 얻어 HTC 원(M8), 갤럭시 S5, 갤럭시 노트3 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갤럭시 알파는 기존 삼성전자 전략 스마트폰과는 달리 재질과 디자인에 차별성을 뒀다. 옆면에 금속 재질을 적용했으며 아이폰이나 베가 아이언2처럼 다이아몬드 커팅을 적용했다. 특히 두께를 대폭 줄여 아이폰 5S보다 얇은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소매사이트 모바일펀은 갤럭시 알파가 4.7인치 HD(1280x720) 화면, 1200만 화소 카메라(후면 : 210만 화소) 등을 탑재했다고 전했다. 판매 가격은 32GB모델이 549파운드(약 한화 95만4000원)에 책정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갤럭시 알파는 지난달 30일 국내 전파인증을 마치고 이르면 이번 주 내 공개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해외 IT매체 GSM아레나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갤럭시 알파의 예상 출시일이 8월4일에서 13일로 연기됐다고 전했으나 아직까지 공식으로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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