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회사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가 색다른 웃음을 선사한다.
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는 기상천외한 보험 아이템을 개발해 고객에게 판매하고, 이를 통해 최고의 보험왕이 되려는 설계사의 이야기를 담아 관객들에게 진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을 통해 극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최재광 음악감독은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브로드웨이 42번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에서도 센스 넘치는 가사와 친근하면서 유쾌 발랄한 멜로디를 선보인 바 있다.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5년간의 사전제작 과정을 거쳤다는 후문.

보험왕을 꿈꾸는 열정 가득한 보험회사 팀장 한보장 역에는 tvN에서 코미디 감각을 인정받은 뮤지컬배우 정상훈과 대학로 연극 <유도소년>의 흥행주역 박훈이 더블 캐스팅됐다.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자신을 좋아할 거라는 '자뻑녀'인 전지현은 뮤지컬배우 홍지민과 김현진이 나눠 맡는다.


9월 11일부터 11월 2일까지.
대학로뮤지컬센터 공간 피꼴로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4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