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부터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프랜차이즈 본부 수준평가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평가 매뉴얼을 기준으로 선발된 심사원들이 수준평가를 희망하는 본부를 평가해 주는 것으로 그 결과에 따라 우수프랜차이즈 지정 및 본부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해 준다.
/ 사진=류승희 기자
초보 창업자들의 창업 대안으로 성장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본부의 올바른 경영마인드 확립과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은 결국 가맹점사업자에게 그 혜택이 돌아간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
즉. 프랜차이즈 본부를 지원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예비창업자를 지원하는 것이라는 관점에서 이 사업은 의미가 있다.
그러나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상당수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수준평가 사업에 대한 생각이 평가사업 초기와는 달리 소극적이다.
그러나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시점에서 상당수 프랜차이즈 본부들이 수준평가 사업에 대한 생각이 평가사업 초기와는 달리 소극적이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하지만 이 사업은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부를 선택하는 가장 합리적인 기준으로 프랜차이즈 수준 평가 사업이 그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평가 결과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준 평가는 받았는지를 확인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 공단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에 이런 내용을 적극적으로 언급을 해야 할 필요도 있다.
이를 위해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 공단에서 실시하는 각종 교육에 이런 내용을 적극적으로 언급을 해야 할 필요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각종 매체 광고, 가맹점 수, 일시적 인기 브랜드 등으로의 쏠림 현상을 막을 방법이 없다.
관련 기관에서는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예비 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창업 할 경우 반드시 확인해야 할 내용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홍보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자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브랜드를 비교분석한 후 최종 결정 단계에서 수준평가 여부를 따질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자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브랜드를 비교분석한 후 최종 결정 단계에서 수준평가 여부를 따질 수 있도록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자금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수준평가를 받는 것이 아니라 프랜차이즈 사업가라는 당연히 자신의 사업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바로 가맹점 사업자를 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는 구조적으로 오너의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정책이 결정되고 사업의 방향이 정해지고 있다. 이런 구조적인 원인은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 마인드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 프랜차이즈는 구조적으로 오너의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정책이 결정되고 사업의 방향이 정해지고 있다. 이런 구조적인 원인은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 마인드가 부족할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자발적으로 경영자문을 받는 경우도 드물다. 이런 상황에서 2년마다 본부의 수준 평가를 받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을 본부의 자발적의지에만 기댈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법으로 일정기간 마다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는 것도 문제다. 정부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업 의지를 보여야 할 때가 되었다.
하지만 이것을 본부의 자발적의지에만 기댈 수는 없는 일이다. 그렇다고 법으로 일정기간 마다 평가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하는 것도 문제다. 정부 차원에서 보다 적극적인 사업 의지를 보여야 할 때가 되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사업은 유명무실한 사업으로 전락할 위험도 다분하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사업의 특성상 상생 경영이 기본이다. 이런 생각이 프랜차이즈 사업 저변에 확산되지 않으면 다수의 실패 소상공인의 양산을 막을 방법도 없다.
프랜차이즈 사업은 사업의 특성상 상생 경영이 기본이다. 이런 생각이 프랜차이즈 사업 저변에 확산되지 않으면 다수의 실패 소상공인의 양산을 막을 방법도 없다.
현 시점에서 프랜차이즈가 예비 창업자들의 불가피한 창업방법이라면 프랜차이즈 본부를 합리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잣대 역할을 프랜차이즈 수준평가 사업이 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 역할을 할 만한 의미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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