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K씨는 금리인상 시기가 오기 전에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대출로 갈아타기 위해 은행별로 상담을 받고 있지만 여러 은행들 사이에서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있다.

한국은행은 8월 기준금리를 0.25% 인하했다. 이에 은행권 예금금리 인하가 본격화 되고 있지만 대출금리는 인하까지 최소 1개월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그 이유는 대출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 금리에 반영이 되려면 최소 1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일부 전문가들은 지금이 저리의 대출을 잘 받을 수 있는 최적기라고 말한다. 그 이유는 현재 최저금리의 고정금리 상품들이 5년물 국고채 금리를 대출금리의 기준으로 삼기 때문이다.

또한 현재 시중은행들은 일정기간만 판매하는 저금리의 특판상품을 판매하고 있고 금융당국의 규제완화로 주택대출 한도가 70%로 상향되었으니 2금융권의 대출이용자라면 반드시 최근에 판매되는 상품과 비교해봐야 한다. 그러다보니 최대한 많은 은행의 대출 이자를 비교해보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최저금리의 대출을 선택해야한다는 조언도 제기된다. 

하지만 일일이 은행마다 방문상담을 받는 일은 시간적으로 소비도 많이 되고 번거롭기 때문에 최근 들어 온라인에서 전세보증금담보대출과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은행별로 무료로 비교해 주는 금리비교사이트가 성행하고 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이'를 운영 중인 관계자는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외에도 당사는 종합적인 부동산종합정보 사이트를 운영 중에 있다. 뱅크아이는 금리비교서비스 외에도 포장이사견적비교, 저렴한 소유권이전등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사가 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 '뱅크아이'(http://www.bank-i.co.kr)에서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전세보증금) 대출 등의 대출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 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