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지원 확대
최경환 부총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평성과정에서 전통시장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최 부총리는 천안 남산중앙시장을 방문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신설, 전통시장 활성화를 포함하여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 2015년에 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시장별 개성과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각 시장을 ‘골목형’, ‘문화관광형’, ‘글로벌 명품형’의 3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전통시장의 특성화 지원을 맞춤형으로 개편하는 방안도 소개했다.
이외에도 전통시장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최 부총리는 "전통시장내 빈 점포를 임차(100개)하여 점포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통시장 내 임차한 점포(100개)를 청년상인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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