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부총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재정 지원 확대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월 22일 오후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천안시 소재 남산중앙시장을 방문, 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최근 어려운 시장 상황과 애로 사항들을 청취하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평성과정에서 전통시장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최 부총리는 천안 남산중앙시장을 방문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신설, 전통시장 활성화를 포함하여 소상공인의 준비된 창업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 2015년에 2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시장별 개성과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각 시장을 ‘골목형’, ‘문화관광형’, ‘글로벌 명품형’의 3개 유형으로 구분하여 전통시장의 특성화 지원을 맞춤형으로 개편하는 방안도 소개했다.

 

이외에도 전통시장에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최 부총리는 "전통시장내 빈 점포를 임차(100개)하여 점포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전통시장 내 임차한 점포(100개)를 청년상인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