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남우정청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16일간을 추석우편물 특별 소통기간으로 정하고, 토요일에도 배달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 추석우편물 소통기간 중 광주·전남지역 소포우편물은 약 268만1000개(하루평균 약 16만9000개)가 접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원하는 날짜에 우편물을 받기 위해서는 가급적 9월2일 이전 발송을 하는 것이 좋고 지난해 추석보다 11일 정도 빨라짐에 따라 과일 등 농산물보다는 육류나 수산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식용얼음이나 아이스팩을 넣어 발송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유리제품 등 파손·훼손되기 쉬운 소포우편물은 겉포장 여백에 ‘취급주의’를 표시하고,수취인의 주소 및 우편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연락이 가능한 전화번호를 꼭 써달라고 전남우정청측은 거듭 당부했다.
한편, 올 추석 소포우편물은 지난해 추석(276만3000개)보다 약 3%가량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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