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실은 평범한 직장인. 음악을 그저 삶속의 친구로 여기며 작은 즐거움을 찾던 그녀가, 기어이 일을 내고야 만 것이다.
평범한 보통의 일상 속 어느 날, 이 볕 좋은 멋진 날 어디론가 가기 참 좋지 않냐고 말하는 그녀의 이번 싱글은, 음악을 만들었다는 것 자체보다는 그녀의 음악이 그녀가 재직하고 있는 회사의 영상에 쓰였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을지도.
제주항공의 누적탑승객 20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위한 바이럴 영상의 배경음악으로 쓰여 약 31만명이 보고 퍼뜨렸다.
한편 이번 음반은 '이승환', '다이나믹 듀오', '빈지노' 등의 아티스트들의 엔지니어링을
담당했던 고현정 엔지니어가 작업을 도왔다.
<이미지제공=미러볼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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