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이날 오전 10시 제주 본사에서, 카카오는 같은 시각 경기도 판교 본사에서 합병 승인 안건을 놓고 각각 임시 주주총회를 연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양사는 합병을 위한 마지막 법적 절차로 주주들의 동의를 얻게 된다. 합병이 승인되면 10월 1일 통합법인 다음카카오가 공식 출범한다.
다음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합병 승인은 물론 통합법인의 사내이사 선임, 정관 변경, 이사의 보수 한도 변경 승인건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업계에선 다음카카오가 출범하면 현재 시가총액 1위인 셀트리온(약 4조2000억원)을 제치고 코스닥 대표 기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