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 당첨의 행운을 가져간 A씨는 지난 24일 나눔로또와의 인터뷰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당첨’이란 것이 되었는데 그게 파워볼 1등이라니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원래 당첨운과는 아주 거리가 먼 사람인데다 당첨된 날은 잠결에 스마트폰으로 파워볼 게임을 구매했다가 덜컥 당첨이 됐다”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A씨는 당첨금으로 우선 대출금을 상환할 예정이며 남은 돈으로는 도움을 주고 싶은 기관에 기부도 할 예정이라고 당첨금 사용 계획을 밝혔다.
한편, 최대 3억 원의 당첨금이 걸린 파워볼은 당첨 확률이 98만 2800분의 1이다. 이는 814만분의 1인 로또복권보다 8배 높은 확율이다. 파워볼은 나눔로또 홈페이지(www.nlotto.co.kr) 또는 모바일웹(m.nlotto.co.kr)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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