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단편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던 정다희 감독의 <의자 위의 남자>가 또한번 낭보를 전했다.
지난 8월 21부터 25일까지 열린 제15회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국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것.

히로시마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안시, 자그레브, 오타와와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라 불리는 행사다.


한편 정다희 감독은 전작 <나무의 시간>으로 제9회 인디애니페스트2013 대상인 '인디의 별'을 수상했으며, 다가오는 인디애니페스트2014 영화제에서 프리미어 상영으로 이번 수상작인 <의자 위의 남자>를 국내에 처음으로 선 보일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인디애니페스트 영화제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