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 벼·고추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벼,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남지역 벼 재배변적은 16만9585㏊로 전년 17만690㏊보다 0.6% 감소(-1105㏊)했다.
 
하지만 전국에서 가장 많은 재배 면적을 보유해, 농도 전남의 명맥은 유지했다.

논벼 재배면적은 16만8763㏊로 전년 16만9918㏊에 비해 0.7% 감소(-1155㏊)했다.


전남지역 고추 재배면적도 감소했다.

전남지역 올해 고추 재배면적은 6792㏊로 전년 8859㏊보다 23.3% 감소(-2067㏊)했다.
 
전남지역 고추 재배면적은 경북(8587㏊)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넓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