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예금금리도 내려갔지만 대출금리도 인하될 전망이다. 하지만 시장에선 현재도 최저수준인 만큼 대출금리는 소폭의 변동만 있을 뿐이라고 전망한다. 또한 주택대출의 경우 평균금리를 계산해 공시하는 코픽스를 기준으로 삼고 있어 최소 1개월 이후부터 반영될 전망이다.
그런데 시장에서 판매되는 고정금리 상품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변동금리의 대출자들은 고민이 따를 수밖에 없다. 이에 전문가들은 자신의 대출 상환계획에 따라 선택할 것을 당부하며 단기상환 계획의 대출자들은 최저의 변동금리를, 장기적인 상환계획이라면 보다 안전한 고정금리를 추천한다.
또한 아파트담보대출의 금리는 선택사항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신에게 맞는 우대금리 항목을 찾는 것이 유리하다. 허나 은행들마다 우대조건이나 마진금리는 제각각이라 최저금리 은행을 찾으려면 각 은행별로 직접 상담을 받아 적용받는 실금리를 비교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다보니 최근에는 직접 은행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금리를 비교하는 금리비교사이트가 성행 중이다.
그중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 ‘뱅크아이’를 운영 중인 관계자는 “주택담보대출금리비교 서비스 외에도 당사는 종합적인 부동산종합정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뱅크아이는 금리비교서비스 외에도 포장이사견적비교, 저렴한 소유권이전등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어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들에게 보다 편리한 이사가 될 수 있는 솔루션들을 제공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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