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의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을 전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각) IT 전문매체 아이클러리파이드는 오는 9월9일 출시될 예정인 4.7인치 화면의 아이폰6 가격이 750유로(약100만3000원), 5.5인치 화면 제품의 가격은 950유로(약 126만9000원)로 정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아이폰6의 가격이 크게 오른 이유는 아이폰6에 새로 탑재되는 부품들의 가격이 인상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직전모델인 아이폰 5s는 16GB 모델이 81만4000원이었다.
한편 아이폰6의 출시 예정일은 9월 9일이 유력시되고 있다.
애플은 다음 달 9일 미국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서 행사를 가진다. 애플은 미디어 행사 초대장을 주요 언론에 보내며 2014년 9월 9일 오전 10시 시작한다는 내용과 함께 'Wish we could say more'(더 많은 것을 말하길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적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