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1위’
신인답지 않은 돌풍이다. YG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위너(WINNER’)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1일, 위너(강승윤, 남태현,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는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데뷔 앨범 ‘2014 S/S’의 타이틀곡인 ‘공허해’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이는 걸그룹 카라의 ‘맘마미아’와 버스커버스커 출신 장범준의 ‘어려운 여자’ 등을 제치고 정상으로 오른 것이다.
트로피를 거머쥔 위너는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양현석을 비롯한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멤버들은 “양현석 대표님과 팬클럽 이너서클 모두 사랑하고 감사하다”고 1위 수상 소감을 밝혔다.
‘공허해’는 이별 후 공허함을 담은 곡으로 위너를 데뷔 5일 만에 정상에 등극하게 해줬다. 이 곡은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WIN)’에서 위너와 함께 경쟁을 펼친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그룹 ‘팀 B’의 비아이와 바비가 공동 작업해 선물한 곡이며 위너의 멤버 송민호가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에는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샤이니의 태민, 걸그룹 씨스타, 카라, 시크릿, 베스티, EXID, 애프터스쿨의 유닛 그룹 오렌지캬라멜, ‘슈퍼스타K’ 출신 박보람 등이 출연했다.
<사진=SBS ‘인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