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예금금리를 잇따라 내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도 1일부터 예금금리를 내렸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이 날부터 거치식예금, 시장성예금, 적립식 예금, 요구불예금 등의 이자율을 최소 0.10%포인트~최대 0.20%포인트 인하했다.

거치식예금인 정기예금(일반)의 경우 ▶1개월 이상 현행 연 1.70%에서 1.50% ▶3개월이상 1.90%에서 1.70%로 0.20%포인트 인하했고 ▶6개월 이상은 2.00%에서 1.90% ▶1년이상 2.10%에서 2.00% ▶2년이상 2.20%에서 2.10% ▶3년제 2.30%에서 2.20%로 각각 0.10%포인트 내렸다.


3년 초과 정기예금은 최초 3년간은 약정 당시 3년제 이율을, 3년 초과기간은 3년 경과시점의 3년제 이율을 적용한다.

시장성예금인 양도성예금증서(CD)는 ▶30일이상 현행 연 공시금리 1.40%·최고금리 1.40%에서 공시금리 1.20%·최고금리 1.20%로 각각 인하됐다.
 
▶91일 이상은 공시금리 1.60%·최고금리 1.90%에서 1.40%·1.70%로 ▶181일 이상은 공시금리 1.80%·최고금리 2.10%에서 1.60%·1.90%로 평균 0.20%포인트 내렸다.

적립식예금(적금)의 금리도 속속 인하됐다.


일반정기적금 1년이상은 현행 연 2.00%에서 1.90%로 0.10%포인트 인하됐고 ▶플러스다모아적금 ▶튼튼진짜사나이적금 ▶새희망적금 등도 평균 0.10%포인트 인하됐다.

또 주택청약부금·(비과세)장기주택마련저축도 현행 2.70%(자유적립식 기준)에서 2.60%, 3.50%에서 3.30%로 각각 0.10%포인트·0.20%포인트 내렸다.

광주은행 예금인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1588-4000,1600-40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