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권의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1일 하원준 감독의 두번째 작품 <흑산도>에 김사권이 캐스팅 되었다고 전했다.
지난달 8일 첫 촬영을 시작한 <흑산도>는 머리에 칼날이 박혀 시한부 인생을 사는 강력계 형사 기만(정두홍 분)과 그의 행적 하나하나를 기록하며 취재하는 탈북민 VJ 국현(류덕환 분)의 이야기를 담은 액션 느와르 작품이다. 김사권은 극중 강력계 신참형사이자 정두홍의 파트너인 윤재호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로 충무로에 첫발을 내딛은 김사권은 “정말 좋아했던 정두홍감독님, 류덕환선배님과 함께 촬영 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사권은 현재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극중 동물병원 원장이자 정유미의 키다리 아저씨 역할로 열연 중이다.
<이미지제공=미스틱89 그리고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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