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성자에는 대우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등이 포함됐다.
이들 증권사는 오는 15일부터 향후 1년 동안 신규 상장 35개 종목을 포함한 총 57개 종목에 대해 시장조성자로서 지속적인 유동성을 공급하게 된다.
또한 증권사 한 곳당 7~8개 종목을 담당해 종목에 대해 의무적으로 매도 및 매수호가를 지속적으로 제시함에 따라 투자자가 언제든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앞으로 상장이 예정된 주식옵션, 섹터지수선물, 변동성지수선물에 대해서도 시장조성자를 도입해 파생상품시장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