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의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인증서 수여 모습. /사진제공=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은 추석 대수송 기간을 앞두고 위해상품 판매차단과 결제시스템 개선 등의 준비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추석 대수송 기간 고객 맞이 준비는 민족의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열차 이용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결제 상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레일유통은 이를 위해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도입하고 고객의 결제 편의를 위한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했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코리안넷에 전송해 매장 내 계산대에서 판매가 자동 차단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코레일유통은 위해상품 차단시스템의 도입과 함께 전국 역사 내 매장에 대한 식품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등 추석 대수송 기간 중 식품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현금IC카드 결제서비스는 은행에서 발급받은 IC칩이 삽입된 현금카드를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고객의 결제 편의와 개인정보보호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도입을 통해 추석 명절 대수송 기간 동안 국민들이 안전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꾸준한 고객 편의 시스템 개선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인정받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