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학들이 추석 연휴를 보낸 뒤 곧바로 수시모집에 들어간다.

3일 지역 대학에 따르면 조선대는 오는 11일부터 18일 오후6시까지 8일간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인터넷(http://www.chosun.ac.kr)으로 접수한다. 총 모집인원 4617명의 63.9%인 2552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중심으로 가장 많은 1862명을 선발하며 전형방법은 학생부 100%(사범대학 면접 있음)로 모집단위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다음으로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학생부 종합전형은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교과활동(60%)과 비교과활동(40%)을 종합평가해 모집인원의 2.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의 인·적성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조선대와 같은 기간·시간에 동신대도 인터넷을 통해 수시모집에 들어간다.
 
전체 모집인원 1709명 중 92.4%인 1579명을 이번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며, 정시 가·다군 모집에서 130명을 뽑는다.


동신대는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이번 수시에서 학생부 비교와 영역 반영, 한의예과 등 지역인재할당도 실시한다.

이밖에 남부대, 광주대, 초당대, 광주여대 등도 이달 11일부터 18일 오후6시까지 각 대학 인터넷을 통해 수시원서를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