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연휴 승용차를 이용해 광주·전남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은 광주에서는 남구, 전남에서는 순천·나주지역 주유소를 이용하면 주유비용을 다소 아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주유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광주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리터당 평균 가격은 1813원63전, 자동차용 경유 1625원01전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남구의 보통휘발유·자동차용 경유 리터당 평균 가격은 각각 1791원38전·1597원11전으로 광주지역 5개 구(區)가운데 가장 낮았다.



이어 ▶동구가 1812원66전·1632원66전 ▶서구 1814원26전·1624원43전▶광산구 1814원39전·1624원16전 ▶북구 1822원25전·1637원66전 등의 순이었다.


전남지역 주유소 보통휘발유 리터당 평균 가격은 1820원97전, 자동차용 경유는 1624원65전으로 나타났다.


보통휘발유 가격은 ▶순천이 1802원95전으로 가장 낮았고 ▶완도는 1894원18전으로 가장 높았다.

 

자동차용 경유는 ▶나주가 1603원77전으로 가장 저렴했고 ▶완도는 1682원09전으로 가장 비쌌다.